
예전에 충청북도의 초정약수 원탕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탄산수로 목욕하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주에 가면 탄산온천을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기회가 되지 않아 못 갔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함께한 지인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인 11시까지 게기고 싶었지만 동행했던 지인의 재촉으로 9시에 이동을 합니다. 바다도 한번 보고 갑니다. 사실 어제밤에도 나오긴 했는데 깜깜해서 하나도 안보였습니다. 약국에 들러 간도 챙겨줍니다. 버스를 한번 갈아타고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습니다. 이 동네에는 곳곳에 돌하르방이 있습니다. 탄산온천 13000원인데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하면 9800원이라 버스 타고 오면서 예약했습니다. 노천온천은 5000원 추가 찜질방은 2000원 추가였습..
살아가는 이야기/여기저기 방문후기
2022. 3. 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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